"나는 빛이 말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. 필터 없이도, 진짜 눈빛은 아름입니다. 매일 아침 햇살 아래, 속눈썹 하나가 천어지는 그 순간을 포착합니다. 진정한 미는 수식 없이, 마음에 남습니다. 당신의 작은 감정도, 이곳에서 영원히 기억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