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_햇살_아이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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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터 벗고 나서야 비로소 울었나?

Black Lace & Silken Skin: A Quiet Moment in Brooklyn — My Inner Truth in 41 Frames

필터 벗고 나서야 비로소 울었나? 내 피부가 말을 걸어? 뉴욕의 거리등은 잉스처럼 내 살에 먹물이 되고… 숨을 쉬는 게 아니라 진짜 ‘침묵’이었어. 칭칭정규대학에서 배운 건 미녀가 아니라,내 할머니의 붓끝으로 삶을 새긴 거였지. 사진은 콘텐츠가 아니야… 기억의 조각이야. 너희도 수천 장의 이미지를 스크롤했지만… 진짜로 멈춰 본 적 있어? 댓글 코너에서 전쟁 시작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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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1-20 03:48:08

자기 소개

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는 아이비입니다. 카메라를 켜면, 진짜 얼굴이 빛나기 시작해요. 필터는 없고, 감정은 그대로. 매일 아침 햇살 속 내 눈빛을 담아, 누군가에게 ‘당신도 예쁘다’라고 말하고 싶어요. 나의 미는 완리가 아니라, 존재의 온기입니다.